가을철 건조, 레이어링으로 수분을 충전하고 가두자
계절이 바뀌는 가을철이 되면 여성들의 옷차림뿐 아니라 피부 컨디션 만으로도 계절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다.
10도 이상의 급격한 일교차로 인한 기온 변화 적응으로 인해 신체뿐 아니라 피부 역시 면역력이 저하된다. 세안 후 피부 당김, 각질, 축 늘어진 피부 탄력과 주름으로
피부 고민은 커지고 여성들의 스트레스 수치는 높아질 따름이다.
(주)메디안스의 '히스토랩'과 '프라우드 메리' 브랜드가 참여하여 중국 및 아시아권의 바이어들과 소비자들을 만나
제품의 우수성 및 브랜드의 전문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며 중국 현지인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매년 환절기 시즌마다 겪는 고민거리이지만 왜 우리는 항상 같은 방법으로 대처하고 있을까?
고수분크림과 고영양 크림으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탄력을 부여하는 방법은 모두가 알고 있는 1차원적인 대처법이다.
피부 안팎으로 촉촉하고 생기 있는 피부 관리를 위한 다른 방법은 없을까?

[이슬 기자 dew0514@hankooki.com]

[기사 링크 주소 : http://economy.hankooki.com/lpage/entv/201510/e2015102909273394210.htm]